박홍배 국민은행 노조 위원장(오른쪽)이 교섭 관련 발표하고 있다. (윤하늘)

(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박홍배 국민은행 노조 위원장은 “조금 전 사측에서 전화가 왔다”며“교섭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며“밤을 새서라도 반드시 요구사항을 얻어 승리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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