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4월 17일 코스피(-0.55%) 하락, 코스닥(+0.61%)은 상승했다. 증권주는 전 거래일 대비 0.83% 하락했다. 증권주 38종목 가운데 상승은 7개, 보합 5개, 하락 26개다.
이날 상승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NH투자증권(005940)이다.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28%(100원) 상승한 3만 53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하락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키움증권(039490)이다.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50%(1만 1500원) 하락한 44만 80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차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34%(150원) 하락해 1만 105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26%(900원) 하락한 7만 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01%(1200원) 떨어진 11만 7700원에 장을 마감했고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54%(600원) 내려간 11만원에 장을 마쳤다.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26%(100원) 떨어져 3만 9100원에 거래를 끝마쳤다.
한국금융지주(071050), 한화투자증권(003530), 신영증권(001720)은 보합세를 보였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17일 증권업계에서는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커지는 개인의 레버리지 리스크에 대응해 금융소비자 보호 기조를 강화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이와 동시에 리테일 경쟁력 강화 및 고객 기반 확대 전략도 펼쳐졌다.
신한투자증권은 고령·초보 투자자 보호를 위해 레버리지 투자 위험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금융당국의 감독 기조에 부응했다. 키움증권은 취업준비생 대상 금융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채용 경쟁력을 높여 나갔다. 삼성증권은 연금저축 계좌 고객 대상 웰컴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산관리(WM) 저변 확대에 나섰고 대신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뱅킹 모드에 자동·예약이체 기능을 도입하며 고객 편의성 강화에 속도를 냈다.
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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