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7%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9%에서 2.8%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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