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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강영관 기자 = 한화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메가센텀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의 회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 지역 최고 수준의 입주율(90%)을 보인 '메가센텀 한화 꿈에그린'은 주택형 110, 131, 153, 164, 174㎡ 1564가구로 이뤄져 있다.

3.3㎡당 730~830만원 선으로 계약 후 즉시 매매 및 입주가 가능하다.

특히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로 올해 말까지 신규 주택을 취득할 경우 향후 5년간 양도세를 전액 면제 받고 취·등록세도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지조건으로는 부산의 국제 비즈니스, 상업중심 타운인 센텀시티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부산의 명산인 장산과 수영강이 인접해 있다.

DIP통신, kwan@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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