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겸 가수 임창정이 가요계로 돌아온다.
지난 2003년 가수 은퇴 선언 후 6년만이다.
최근 새 소속사로 자리를 옮겨 출발한 임창정은 오는 10일 자신의 11집 앨범 ‘ Return To My World’를 발매,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새 앨범은 임창정이 작곡가 조규만과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 수록곡 중 8곡을 직접 작사·작곡하는 등 그의 녹슬지 않은 음악적 역량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졌다는게 관계자의 설명.
특히 이 앨범은 작곡가 조규만을 위시한 황찬희, 황성제, 유건형, 리쌍, 이동원, 배은정 등 당대 최고 제작진의 서포트와 리쌍, JED(ex-디베이스)의 피처링 참여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임창정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넘쳐나는 감성이 잘 묻어나고 있는 타이틀곡 ‘오랜만이야’는 옛 연인과 재회 했지만 더 이상 다가가지 못하는 한 남자의 안타까운 마음을 노래한 정통 발라드 곡으로 ‘소주 한잔’ 이 후 작곡가 이동원과 6년만의 재회를 통해 탄생돼 벌써부터 관심이 되고 있다.
한편 현재 촬영이 한창인 타이틀곡 ‘오랜만이야’의 뮤직비디오에는 임창정이 직접 출연, 그룹 Luv의 멤버로 활동했던 신예 오연서와 함께 애절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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