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TV]사람과사람들…김동주 순천시 노인복지관 강사, ‘시사 톡톡 ’ 호응도↑
(이영춘 기자)

(전남=NSP통신) 이영춘 기자 = 순천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 중인 ’시사톡톡‘ 교육이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 큰 호응과 관심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약 4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시사톡톡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김동주(74세, 남)강사는 2003년 보성군 조성고등학교장을 마지막으로 교직에서 물러나 2007년 순천시 노인대학 교양특강을 강의 했고 2009년부터 순천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국내,외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사, 일반상식을 다양한 언론 매체를 통해 10개정도의 신문스크랩, sns 및 모바일캡쳐, 미디어메모 등으로 참석한 수강인들에게 세상의 소식을 전해 열려있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정보제공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희봉 / 순천시 용당동
Q : 시사 톡톡 강의를 듣고 계시는데 만족도는?
A : 거의 100% 만족을 합니다. 또 노트에 기록도 합니다. 저도 알고 싶구요. 또 집에 가면 집사람하고도 서로 또 소식을 주고받고 애기를 합니다.

[인터뷰] 장영조 / 순천시 해룡면
Q : 시사 톡톡 강의를 듣고 계시는데 만족도는?
A : 사실 복지관이 생긴 후로 저희들이 참 아는것이 제일 많습니다. 해박하신 김용주 강사님 애기를 듣다 보면 격화소양이란 말 있죠? 사자성어로요. 발바닥이 가려워 죽겠는디 가죽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으면 감각이 옵니까?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김용주 강사님께 애기를 듣다보면 후련하다가도 대리만족을 취하다가도 그런 생각이 기가 막힐 때가 많아요.

[인터뷰] 송기운 / 순천시 인제동
Q : 시사 톡톡 강의를 듣고 계시는데 만족도는?
A : 시사톡톡 수강을 하게 됐는데 지금 강의하시는 김동주 선생님은 타가 추종을 불허하는 만큼 말솜씨가 훌륭해요. 수십가지의 신문을 전부 시사에 관계되는 신문이나 잡지나 책이나 전부 읽으셔가지고 그것을 우리 수강생들에게 알맞은 범위, 내용, 수준 거기에 딱 맞춰서 강의를 매끄럽게 잘 해주십니다.

[인터뷰] 김종호 / 순천시 석현동
Q : 시사 톡톡 강의를 듣고 계시는데 만족도는?
A : 국가 향연을 위해 이 교회에 바른말을 자꾸 인도해주시는 우리 김선생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인터뷰] 정순호 / 순천시 매곡동
Q : 시사 톡톡 강의를 듣고 계시는데 만족도는?
A : 될 수 있으면 이 강의시간에 빠지지 않고 듣고 매년 계속해서 지금 저희들이 복지관에 다닐 수 있을 때 까지는 선생님의 강의를 계속 들을까 싶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화자 / 순천시 석현동
Q : 시사 톡톡 강의를 듣고 계시는데 만족도는?
A : 옛날에는 거의 집에서 다 지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이 복지관이 있어가지고 아침에 일어나면 나갈곳이 있다는걸 생각하면 기뻐요. 저는 이 복지관이 노인의 천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여기오면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들이 그냥 세상의 뉴스를 다 들을 수 있고요.

순천시 김선갑 노인종합복지관장은 “한자교육과 동시에 연계해 생활교육으로 오는 2017년에는 한자급수자격검정(공인3급)을 취득해 주변 지역아동센터 봉사도 할 예정이며 수강신청이 늘어남에 따라 수강실도 늘릴 계획을 갖고있다”고 전했습니다.

촬영일에는 한파가 다가와 출석률이 저조할것으로 생각됐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강의를 놓치지 않으려는 수강인들의 발걸음이 강의실로 속속 향했습니다.

[대담] 김동주 강사

주변에 크고 작은 소식을 제공하고 그 정보를 통해 가족 및 지인들과 대화의 꽃을 피우며 활기찬 하루 하루를 살아가시는 분들의 정신적 엔돌핀 증폭으로 이어져 건강한 삶의 바탕이 될지 관심이 주목됩니다.

NSP뉴스 이영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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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이영춘 기자, nsp812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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