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2030년 매출 2조9000억 목표…비만치료제·신약 중심 4개 부문 체제로 전환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티쓰리(204610)가 2026년 1분기 잠정 연결 기준 매출 221억원, 영업이익 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8%, 영업이익은 약 7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5%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5%포인트 상승한 26%를 기록했다.
티쓰리는 게임서비스부문의 안정적인 현금 창출과 솔루션 사업의 성장세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솔루션 사업을 중장기 성장 축으로 삼고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한다. 티쓰리는 1분기 보통주 1주당 40원, 총 2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공시하며 분기배당을 도입했다. 또 4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후 일부 소각도 추진하고 있다. 상장 이후 현재까지 티쓰리의 누적 주주환원 규모는 약 525억원이다.
홍민균 티쓰리 대표는 “오디션 IP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솔루션 사업의 실적 기여 확대가 맞물리며 이익 체질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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