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5월 7일 코스피(+1.43%)와 코스닥(-0.91%)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린 가운데 은행주는 전거래일 대비 1.24% 상승했다. 은행주는 11종목 가운데 7종목이 상승, 4종목이 하락했다.
이날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하나금융지주다. 하나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2.63%(3300원) 올라 12만8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우리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84%(600원) 올라 3만32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신한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64%(1600원) 상승해 9만8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KB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1.45%(2300원) 올라 16만1200원으로 장을 마쳤고 iM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42%(270원) 상승해 1만92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기업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0.69%(150원) 올라 2만1750원으로 장을 마쳤고 BNK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39%(70원) 상승해 1만8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종목은 카카오뱅크다. 카카오뱅크는 전거래일 대비 4.40%(1100원) 내려 2만3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제주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2.00%(250원) 내려 1만2260원으로 장을 마쳤고 케이뱅크는 전거래일 대비 1.32%(80원) 하락해 6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JB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75%(200원) 내려 2만63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업앤다운 브리핑]
5월 7일은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한 뒤 ABL생명과 통합해 보험 사업 경쟁력을 키우려 하고 있지만 녹록치 않은 분위기다. 동양생명의 최근 실적 부진과 투자손익 악화, 낮아진 주식교환가액 때문에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우리금융은 비용 절감과 비은행 수익 확대를 위해 통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시장에서는 인수 효과를 아직 입증하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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