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5월 6일 코스피(+6.45%)와 코스닥(-0.29%)이 서로 엇갈린 가운데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2.42%)은 하락했다. 업종 내 상승 종목은 4개, 하락 종목은 27개였다.
이날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미투온(201490)이다. 미투온은 전 거래일보다 5.81%(185원) 오른 3370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 넥써쓰(+0.44%), 컴투스홀딩스(+0.22%), 네오리진(+0.07%) 등이 올랐다.
반면 한빛소프트(047080)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한빛소프트는 전일 대비 8.71%(124원) 내린 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 펄어비스(-6.50%), 위메이드맥스(-4.51%), 티쓰리(-4.06%), 더블유게임즈(-3.92%), 컴투스(-3.39%), 데브시스터즈(-3.12%), 넵튠(-3.03%) 등이 하락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5월 6일은 코스피가 급등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약세를 보이며 시장이 엇갈렸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대형 악재에도 국내 대표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힘을 보태며 코스피는 7300선(7384.56)을 돌파했다.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은 시장 분위기와 달리 하락 마감했다. 업종 내에서는 하락 종목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지수 부담이 커졌고, 대형주를 포함해 전반적으로 약세가 확산됐다.
업종에서는 미투온이 상승 폭을 키우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고, 넥써쓰·컴투스홀딩스·네오리진도 제한적인 상승으로 마감했다.
반면 한빛소프트의 낙폭이 가장 컸고, 펄어비스는 CCP 매각 소식이 부각된 가운데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맥스·티쓰리·더블유게임즈 등도 하락세를 보이며 업종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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