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디지털 전환(DX) 전문 기업 플래티어(367000)가 오픈AI(OpenAI)로부터 누적 API 사용량 100억 토큰 달성을 인증하는 ‘10B(Silver)’ 상을 거머줬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약 140~150개 기업만이 도달한 기록으로 국내 기업의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역량이 글로벌 수준에 있음을 입증한 셈이다.
플래티어는 AI 플랫폼 ‘엑스젠(XGEN)’과 차세대 커머스 솔루션 ‘엑스투비(X2BEE)’를 운영하며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해 이번 마일스톤을 달성했다.
오픈AI는 누적 API 사용량에 따라 실버(100억), 블랙(1000억), 블루(1조) 등 세 단계의 마일스톤을 부여하고 있다.
김진성 플래티어 상무는 “이번 수상은 글로벌 빅테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조기에 AI 투자를 단행한 결실”이라며 “플래티어의 기술적 지향점이 글로벌 표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강조했다.
플래티어는 헤드리스 커머스와 MSA 기반의 ‘엑스투비’를 통해 유연한 쇼핑몰 구축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자율 문제 해결이 가능한 에이전틱 AI ‘엑스젠’을 통해 고도화된 개인화 추천과 지능형 마케팅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엑스젠은 AI 모델의 개발부터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AI 전 주기 지원’을 통해 기업의 실무 적용 효율을 높여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