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4월 27일 코스피(+2.15%)와 코스닥(+1.86%)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제약주는 전거래일 대비0.02% 하락했다. 제약주 174종목 가운데 상승은 82개, 보합 22개, 하락은 70개로 집계됐다.

이날 하락세 중 큰 폭을 보인 종목은 네오이뮨텍(950220)이다. 네오이뮨텍은 전 거래일 대비 6.25%(32원) 내려 480원에 장을 마쳤다.

텔콘RF제약과 부광약품은 각각 5.35%(37원), 4.70%(360원) 하락해 654원과 7300원에 장을 끝냈다.

씨엑스아이와 아미노로직스는 각각 3.70%(16원), 3.52%(53원) 내려 416원과 1451원에 마감했다.

퓨쳐메디신과 프로젠은 각각 3.38%(70원), 3.21%(165원) 하락해 2000원과 4975원에 장을 끝냈다

앱토크롬과 셀트리온은 각각 2.42%(4원), 2.39%(5000원) 내려 161원과 20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동국제약과 녹십자웰빙은 각각 2.32%(600원), 2.27%(330원) 하락해 2만5300원과 1만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27일 제약바이오업계 주요 기업들은 내부 실적 점검과 외부 파트너십 확장이 맞물린 하루였다.

휴메딕스 윤연상 전략기획본부장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장내에서 자사주 2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보유주식은 13만4192주, 지분율 1.19%로 늘었다. 같은 날 휴온스엔 손동철 대표도 휴메딕스 주식매수선택권 1947주를 행사해 지분 0.06%를 확보했다.

HK이노엔은 아토매트릭스와 AI 기반 비인크레틴 계열 비만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맺었다. 아토매트릭스의 AI·분자동역학 결합 플랫폼 캔디로 후보물질을 발굴한다. GLP-1 계열의 위장관 부작용과 근감소 문제를 보완할 차세대 기전을 겨냥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1분기 연결 매출은 35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늘었다. 영업이익은 원가율 상승으로 191억원, 6.0% 줄었다. 동아제약 OTC 부문이 17.3% 성장했고 에스티팜 영업이익은 1024.6% 뛰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고객사 발주 조정으로 매출 5.7%, 영업이익 89.1% 감소했다.

바이젠셀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상하이 차이나바이오 파트너링 포럼에서 VT-EBV-N 기술이전 논의를 이어간다. 임상 2상 결과와 ASCO 구두발표 선정, 국내 첨단재생의료 승인을 앞세워 실질적인 딜 논의에 나선다.

NSP통신 정송이 기자(qu2255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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