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DRX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이벤트 관련 이미지 (이미지 = 키움증권)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키움증권이 e스포츠 구단 DRX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2030세대 투자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젊은 투자층이 증권사의 핵심 고객군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거래 활성화를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지난 2021년 ‘동학개미’ 열풍 이후 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한 2030세대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연금,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으로 투자 방식이 고도화되며 리테일 경쟁력의 핵심 타깃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협업의 일환으로 키움증권은 고객 대상 현장 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대면 계좌를 보유한 고객 가운데 오는 7일까지 이벤트를 신청하고 국내 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롤파크 경기 관람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조건에 거래 요건을 결합해 고객 활동을 유도하는 구조다.

대상 경기는 5월 중 열리는 총 6경기로 경기당 10명씩 선정된다.

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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