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4월 24일 코스피(0.00%)와 코스닥(+2.51%)은 보합과 하락으로 나타난 가운데 제약주는 전거래일 대비 1.15% 상승했다. 제약주 174종목 가운데 상승은 114개, 보합 22개, 하락은 38개로 집계됐다.

이날 상승세 중 가장 큰 폭을 보인 종목은 바이젠셀(308080)이다. 바이젠셀은 전 거래일 대비 16.67%(1600원) 올라 1만1200원에 장을 마쳤다.

인벤테라와 삼천당제약은 각각 9.11%(1950원), 8.29%(3만1500원) 상승해 2만3350원과 41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코미팜과 부광약품은 각각 7.53%(690원), 6.83%(490원) 올라 9850원과 7660원에 마감했다.

JW중외제약과 에이프릴바이오는 각각 6.78%(2050원), 5.63%(3300원) 상승해 3만2300원과 6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국제약과 국전약품은 각각 5.07%(1250원), 4.66%(180원) 올라 2만5900원과 4045원에 장을 마쳤다.

텔콘RF제약과 셀비온은 각각 4.54%(30원), 4.32%(1550원) 상승해 691원과 3만7400원에 마감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24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24일 희귀 혈액암 자가면역세포치료제의 첨단재생의료 치료 첫 승인, 베트남 현지 임상·상업화 협력 MOU 2건 체결, 미국암연구학회(AACR) 비임상 연구결과 10건 발표 등 총 3개사의 연구개발 및 사업개발 동향이 보고됐다.

바이젠셀의 자가면역세포치료제 VT-EBV-N이 첨단재생의료 치료계획 첫 적합 승인을 받았다. 2025년 2월 제도 시행 이후 첫 사례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이 신청했으며 재발 위험이 높은 EBV 양성 NK/T세포 림프종 완전 관해 환자를 대상으로 전영우 교수가 2년간 치료를 맡는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동행해 현지 제약사 베파코· CRO 스마트리서치와 MOU를 각각 맺었다. 베파코와는 항바이러스제 현지 규제 승인·유통, 스마트리서치와는 페니트리움 다국가 임상 2상 타당성 조사를 함께 한다. 국내 전립선암 병용요법 1상은 5월 중 첫 환자 투약에 들어간다.

동아에스티와 자회사 앱티스는 AACR 2026에서 비임상 연구결과 10건을 발표했다. 동아에스티 PARP7 저해제 SC5024는 암세포 억제와 면역 활성화를 동시에 유도하는 이중 기전이 확인됐다. 앱티스는 Claudin18.2 ADC 임상 1상 진입과 CD171 ADC 신규 물질 연구결과를 내놨다.

식약처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주사기 판매업체 특별 단속에서 매점매석금지 고시 위반 32개 업체를 적발했다. 고발 및 시정명령 조치를 취한다.

NSP통신 정송이 기자(qu2255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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