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4월 23일 코스피(+0.90%)와 코스닥(-0.58%)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린 가운데 은행주는 전거래일 대비 0.67% 상승했다. 은행주는 11종목 가운데 6종목이 상승, 4종목이 하락했다. 보합세는 1종목이다.
이날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카카오뱅크다. 카카오뱅크는 전거래일 대비 1.83%(450원) 올라 2만5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신한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32%(1300원) 올라 9만99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하나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17%(1400원) 상승해 12만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iM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11%(210원) 올라 1만9140원으로 장을 마감헀고 BNK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53%(100원) 상승해 1만8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KB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0.38%(600원) 올라 15만8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종목은 제주은행이다. 제주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1.68%(220원) 내려 1만2870원으로 장을 마쳤다.
기업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0.22%(50원) 하락해 2만23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케이뱅크는 전거래일 대비 0.16%(10원) 내려 6360원으로 장을 마쳤다.
우리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14%(50원) 하락해 3만48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이날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 모두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각각 약 1조 6000억원, 1조 9000억원대로 증가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다. 공통적으로 비이자이익(수수료·증권 등)과 비은행 부문 확대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고 은행 이자이익은 안정적인 성장 유지했다. 향후 실적은 비이자이익 변동성 관리와 비용 효율성, 그리고 주주환원 정책(배당·자사주)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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