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썸에이지 상한가·위메이드맥스↓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셀트리온이 22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49만 2611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약 1000억 원 규모로 매입은 오는 23일부터 시작된다. 이달 초 발행주식의 4%인 911만 주를 소각한 지 열흘 만이다. 회사는 지난 3월 밸류업 계획 발표 당시 명시한 ‘시장 상황에 따른 추가 환원’ 조항의 후속 이행이기도 하다.
셀트리온의 지난해 연결 매출은 4조 1625억원이며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합산한 주주환원율은 103%이다. 이는 정부 권고 수준을 웃도는 수준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셀트리온은 “견조한 실적 성장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기업가치 상승과 주주이익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계속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정송이 기자(qu225577@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