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4월 21일 코스피(+2.72%) 상승, 코스닥(+0.36%)도 상승했다. 증권주도 전 거래일 대비 0.57% 상승했다. 증권주 38종목 가운데 상승은 26개, 보합 4개, 하락 8개다.
이날 상승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NH투자증권(005940)이다.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28%(800원) 상승한 3만 5950원에 장을 마쳤다.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24%(170원) 상승해 776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92%(8500원) 상승한 45만 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교보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26%(170원) 오른 1만 367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10%(1200원) 올라간 11만 400원에 장을 마쳤다.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90%(350원) 상승한 3만 9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차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45%(50원) 상승해 1만 1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0.38%(1000원) 오른 26만 2000원에 장을 마쳤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0.26%(300원) 올라가 11만 6800원에 거래를 끝마쳤다.
이날 하락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미래에셋증권(006800)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29%(200원) 하락한 6만 8800원에 장을 마쳤다.
한편 유화증권(003460)은 보합세를 보였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21일 코스피가 2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증권업계에서는 리테일 및 자산관리(WM) 부문을 중심으로 고객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 제휴와 이벤트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환경 보호 및 시각장애인 고객을 주제로 한 ESG 활동도 병행되는 등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
키움증권은 신규 및 휴면 고객 대상 국내 선물옵션 첫거래 이벤트를 진행하며 리테일 확대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분기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 비보장형의 3년·5년 중장기 수익률을 공개하며 WM 경쟁력을 부각했다. KB증권 역시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하며 WM 기반 확장에 나섰다.
토스증권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ESG 활동을 강화했고 하나증권은 임직원과 함께 영종도 해안 플로깅을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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