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6일 코스피(+2.21%)와 코스닥(+0.91%)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3.68%)이 상승했다. 업종 내 상승 종목은 25개, 하락 종목은 3개였다.
이날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엔씨(036570)였다. 엔씨는 전 거래일 대비 7.68%(1만9000원) 오른 26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 미투온(+5.75%), 크래프톤(+5.12%), 티쓰리(+4.36%), 위메이드(+3.52%), 위메이드플레이(+3.05%), 데브시스터즈(+2.85%) 등이 올랐다.
반면 모비릭스(348030)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모비릭스는 전일 대비 1.92%(50원) 내린 25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 펄어비스(-1.25%), 넵튠(-1.23%)이 하락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이 기본 합의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게임·엔터 업종도 매수세가 유입되며 업종 지수가 오르는 흐름을 탔다.
업종 내에서는 엔씨를 비롯해 크래프톤, 위메이드 등 대형주가 강세를 보였고, 미투온 등 일부 종목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엔씨는 증권가에서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 수 있다는 전망이 거론되며 주목을 받았다.
다만 모비릭스는 4거래일연속 약세를 이어갔고, 펄어비스와 넵튠도 소폭 조정을 받았다. 펄어비스는 전날 ‘붉은사막’ 판매 관련 소식으로 장 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상승분을 반납하며 약세로 전환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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