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속이야기
“돈은 늘었지만 흐르지 않는다”…가계 빠진 유동성의 역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위 10개 단지 가운데 절반 이상에서 이건홀딩스(039020)의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가 시공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상위 10위 단지 중 해당 창호를 채택한 단지는 ▲나인원한남 ▲PH129 ▲한남더힐 ▲코번하우스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파르크한남 등 6곳이다. 다만 ▲에테르노 청담 ▲트라움하우스 5차 ▲워커힐포레 ▲갤러리아포레 등 4곳은 다른 창호를 설치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2025 공시가격 상위 10개 단지에서 5곳이 이건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를 시공한 바 있다.
초고가 주택에서 창호는 구조적 안정성과 단열 성능을 동시에 요구받는다. 대형 유리의 하중을 견디면서도 얇은 프레임을 유지해야 하고 외부 환경에 대한 차단 성능과 건축물 외관 디자인(Facade)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