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독일 시승행사 전시 차량 (사진 = KGM)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KGM(003620)이 독일 자동차 시장을 발판 삼아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GM은 지난 2월 독일서 딜러 콘퍼런스를 가진데 지난 8일과 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프루트(Frankfurt) 인근 드라이아이히(Dreieich)시 다목적 이벤트 홀인 Area3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주요 언론사 기자와 인플루언서 등 50여 명을 초대했다.

이번 행사는 제품 설명과 함께 지난 3월 독일 시장에 새롭게 론칭한 액티언 HEV(하이브리드)를 포함해 토레스 HEV와 무쏘 EV 등 시승이 있었으며, 무쏘 EV 스페셜 에디션과 특장차, 토레스 EVX 등을 전시하며 기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또 시승코스는 라인 강이 흐르는 산지 지형 도로를 포함해 고속도로 구간 등 KGM 모델 특유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안정적인 핸들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KGM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액티언 HEV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며 무쏘 등 신모델의 순차적 론칭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판매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KGM독일 시승행사 전시 차량 (사진 = KGM)

한편 KGM은 지난해 총 7만 286대를 수출해 2014년(7만 2011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지난해 독일 수출 물량은 6213대로 2024년(959대) 대비 548%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독일은 지난해 튀르키예(1만 3337대)와 헝가리(9508대)에 이은 최대 수출국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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