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4월 13일 코스피(-0.86%)와 코스닥(+0.57%)이 서로 엇갈린 가운데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0.74%)이 상승했다. 업종 내 상승 종목은 12개, 하락 종목은 16개였다.
이날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조이시티(067000)였다. 조이시티는 전 거래일보다 4.71%(120원) 오른 2670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 펄어비스(+3.78%), 한빛소프트(+2.12%), 플레이위드(+1.75%), 티쓰리(+1.74%), 크래프톤(+1.68%), 더블유게임즈(+1.54%) 등이 상승했다.
반면 썸에이지(208640)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썸에이지는 전일 대비 18.30%(41원) 내린 18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 미투온(-2.59%) 컴투스(-2.20%), 컴투스홀딩스(-2.19%), 카카오게임즈(-2.14%), 웹젠(-1.81%), 넥슨게임즈(-1.77%), 엠게임(-1.74%), 네오리진(-1.73%) 등이 하락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13일 국내 증시는 미·이란 협상 관련 불확실성과 미국의 이란해상 봉쇄 등이 거론되며 코스피가 약세를 보였고, 코스닥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도 전반적으로 강한 방향성은 제한적이었다.
업종 내에서는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많았지만, 조이시티와 펄어비스, 크래프톤 등 일부 종목 강세가 업종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조이시티는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의 마지막 테스트 소식이 거론되며 매수세가 유입됐다.
반면 썸에이지는 최근 상승 흐름을 마감하고 큰 폭으로 밀렸다. 장 초반부터 약세로 출발한 뒤 뚜렷한 반등 없이 거래를 마쳤다. 컴투스, 컴투스홀딩스, 카카오게임즈도 약세를 보였고, 엔씨와 넷마블은 소폭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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