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0일 코스피(+1.40%)와 코스닥(+1.64%)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0.84%)이 상승했다. 업종 내 상승 종목은 23개, 하락 종목은 7개였다.
이날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썸에이지(208640)였다. 썸에이지는 전 거래일보다 12.56%(25원) 오른 224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 미투온(+6.55%), 컴투스홀딩스(+5.03%), 위메이드플레이(+3.80%), 티쓰리(+2.79%), 엔씨(+2.56%), 액토즈소프트(+2.28%), 네오위즈홀딩스(+2.01%) 등이 상승했다.
반면 카카오게임즈(293490)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카카오게임즈는 전일 대비 3.42%(430원) 내린 1만21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 네오리진(-3.27%), 웹젠(-1.94%), 펄어비스(-1.59%), 시프트업(-1.05%), 고스트스튜디오(-0.87%), 플레이위드(-0.63%) 등이 하락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10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미국·이란 휴전협상 기대감 속 외국인 매수세 유입 등이 거론되며 동반 반등했다.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0.84%)도 상승 종목(23개)이 하락(7개)보다 많아 지수는 플러스권을 지켰다.
상승 흐름은 썸에이지가 주도했는데, 회사의 10:1 무상감자 결정과 함께 유상증자 결정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주가가 급등하며 업종 강세에 힘을 보탰다. 게임대장주 중 엔씨, 크래프톤, 넷마블도 상승했다.
반면 업종 내에서는 카카오게임즈가 하락하며 2거래일연속 상승분을 일부 되돌렸다. 네오리진·펄어비스·웹젠 등도 약세를 보였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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