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4월 10일 코스피(+1.40%) 상승, 코스닥(+1.64%)도 상승했다. 증권주도 전 거래일 대비 0.66% 상승했다. 증권주 38종목 가운데 상승은 31개, 보합 2개, 하락 5개다.
이날 상승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한국금융지주(071050)다.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4.09%(9500원) 상승한 24만 15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69%(3800원) 상승해 10만 6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60%(250원) 상승한 7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교보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52%(320원) 오른 1만 302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차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38%(250원) 올라간 1만 750원에 장을 마쳤다.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64%(550원) 올라 3만 4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35%(500원) 상승해 3만 7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34%(6000원) 올라간 45만 3000원에 거래를 끝마쳤다.
이날 하락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미래에셋증권(006800)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77%(1200원) 하락한 6만 6500원에 장을 마쳤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0.69%(800원) 하락해 11만 5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10일 증권주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리테일과 자산관리(WM), 기업금융(IB) 부문을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 전략이 다각도로 전개됐다.
키움증권은 기존 개인전문투자자 대상이던 해외주식 환헤지 상품을 일반투자자까지 확대했고 하나증권은 미국 부동산 투자 플랫폼 기업 ‘빌드블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미국 부동산 투자 정보 제공 및 자문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토스증권과 메리츠증권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하며 리테일 고객 저변 확대를 추진했다. 한양증권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기반으로 금융주관 실적을 늘리는 등 구조화금융 시장 내 입지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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