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리 K-뷰티 셀렉트 스토어 (사진 = 한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진(002320)이 맞춤형 물류 프로세스 구축하고 특화 물류 전문성을 입증하고 있다.

한진은 지난 4월 2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의 오모테산도 일대에서 개최된 ‘K-뷰티 셀렉트 스토어’ 행사에 뷰티 테일(Beauty+Retail, Beauty-Tail) 기업 ‘레페리’가 사용할 자제와 물품 운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특화 물류 분야 전문성을 입증했다.

‘레페리’가 주관하는 첫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셀렉트 스토어로 오프라인 체험과 온라인 커머스가 결합된 복합 행사로 한진은 행사 운영에 필수적인 각종 집기류와 비품 등 온도와 충격에 민감해 안전한 이동이 필수인 화장품 품목을 한국에서 일본 도쿄 현지까지 안전하게 운송했다.

특히 한진은 성공적인 행사 지원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레페리 측과 긴밀한 사전 협의를 진행해왔다. 특히 대규모 행사 물자인 만큼 신속한 통관과 적기 배송이 관건인 점을 고려해 맞춤형 물류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한편 한진은 행사가 종료된 후 상품과 자재를 다시 한국으로 회수하는 리턴 물류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며 특화 물류 전문성을 십분발휘할 계획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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