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휴온스메디텍의 스킨부스터 전용 멸균주사바늘 ‘프리미엄 9핀 니들’ 패키지와 제품 (사진 = 휴온스메디텍)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휴온스메디텍이 최근 스킨부스터 전용 주사침을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등록을 마치며 중국 시장 확장에 나섰다.

이번 등록으로 휴온스메디텍은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스킨부스터 전용 주사침 중국 규제 인증 전략을 기반으로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휴온스메디텍 경쟁력은 에스테틱 약물 주입 장비 ‘더마샤인’ 시리즈와 결합해 사용하는 전용 주사침 ‘프리미엄 9핀 니들’이다. 향후 휴온스메디텍은 이번 중국 NMPA 등록 완료로 중국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제품 유통 기반을 갖추게 됐다.

휴온스메디텍에 따르면 해당 제품 ‘프리미엄 9핀 니들’은 고압 약물 주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도록 침관 내경 길이를 최적화해 점도 높은 성분도 누출 없이 정량 주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베벨 기어 설계로 환자 통증과 회복 시간을 최소화하고 전용 보호 캡으로 시술자 자상 사고도 예방하는 등 환자·시술자 양면의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휴온스메디텍은 ‘더마샤인 프로’·‘더마샤인 밸런스’를 기존 장비 플랫폼 위에 전용 니들을 추가함으로써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업체는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휴온스메디텍 관계자는 “NMPA 등록을 마친 시점에 등록 완료를 공개했다”며 “NMPA 등록은 중국 내 유통의 전제 조건으로 인증 확보 자체가 시장 진입에 있어 선행 조건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주사 장비와 전용 소모품을 함께 공급하는 일체형 구조는 반복 구매를 생기게 하는 구조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갖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NSP통신 정송이 기자(qu2255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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