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이하 카운터포인트) 메모리 트래커 기준 2026년 1분기 메모리 매출 504억달러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같은 분기 잠정실적에서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 2000억원을 제시했다.

카운터포인트는 1분기 삼성전자 D램 매출이 370억달러, 낸드 매출이 134억달러로 두 분야 모두 사상 최고치였다고 밝혔다.

카운터포인트 메모리 가격 트래커는 공급 대비 수요가 강하다며 2분기 가격 상승을 전망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책임연구원은 “삼성의 호조는 당분간 이어질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다만 카운터포인트는 메모리 산업 패러다임이 고객 밀착형 모델로 이동하고 있어, 맞춤형 HBM 확대와 장기 공급 계약(LTA) 등 고객 중심 전략 전환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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