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4월 7일 코스피(+0.82%) 상승, 코스닥(-1.02%)은 하락했다. 증권주는 전 거래일 대비 1.33% 하락했다. 증권주 38종목 가운데 상승은 17개, 보합 4개, 하락 17개다.
이날 상승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대신증권(003540)이다.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42%(150원) 상승한 3만 6100원에 장을 마쳤다.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33%(100원) 상승해 3만 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차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10%(10원) 상승한 1만 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미래에셋증권(006800)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69%(1700원) 하락한 6만 1500원에 장을 끝마쳤다.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62%(1만 1000원) 내려간 40만 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04%(1000원) 떨어진 9만 5200원에 장을 마쳤다.
교보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94%(110원) 하락한 1만 1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0.93%(2000원) 하락해 21만 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75%(50원) 내려간 6580원에 거래를 끝마쳤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0.45%(500원) 떨어져 11만 800원에 장을 끝마쳤다.
SK증권(001510)은 보합세를 보였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7일 증권주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업계에서는 리테일 및 자산관리(WM)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졌다.
한국투자증권은 자사 오픈API(OpenAPI)를 활용한 트레이딩 개발 관련 오픈소스 코드를 개인투자자에게 추가 제공하며 고객 저변 확대에 나섰다. 하나증권은 상품·서비스 자문단을 출범시켜 리테일 경쟁력 제고에 나섰고 한화투자증권은 금 현물 거래 서비스를 출시하며 상품군 다변화 전략을 추진했다. 대신증권은 라이브 세미나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려 하고 있으며 iM증권은 세무신고 대행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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