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25일 코스피(+1.59%)와 코스닥(+3.40%)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제약주도 전 거래일 대비 4.49% 올랐다. 제약주 173종목 가운데 상승은 130개, 보합 18개, 하락은 25개로 집계됐다.
이날 상승세 중 가장 큰 폭을 보인 종목은 부광약품(003000)이다. 부광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29.96%(2130원) 올라 9240원에 장을 마쳤다.
옵투스제약과 녹십자웰빙은 각각 23.70%(3360원), 19.16%(2360원) 상승해 1만7540원과 1만4680원에 장을 마쳤다.
삼천당제약과 경보제약는 각각 19.12%(17만9000원), 16.64%(1220원) 올라 111만5000원과 8550원에 마감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와 신라젠은 각각 14.18%(2950원), 13.36%(465원) 상승해 2만3750원과 39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미팜과 동국제약은 각각 12.27%(1050원), 10.50%(1900원) 올라 9610원과 2만원에 장을 마쳤다.
CMG제약과 파라택시스코리아는 각각 10.25%(179원), 9.66%(56원) 상승해 1926원과 636원에 마감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3월 25일 제약바이오 업계는 글로벌 수주 경쟁과 브랜드 수성, 주주환원까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뉴욕 DCAT Week에서 50건 이상의 미팅으로 CDMO 수주망을 두드리는 사이 휴온스는 사노피와 백신 5종 공동판매 계약을 맺고 4월부터 새 채널을 텄다. 동국제약은 판시딜 8년·마데카솔 5년 연속 K-BPI 1위로 OTC 브랜드 자산을 지켜냈다. 이어 유유제약은 자사주 소각과 배당 10.7% 증액으로 투자자 신뢰를 붙잡으려 했다. 빅플레이어는 글로벌로 중견은 파트너십과 브랜드로 향하며 각자의 속도로 움직인 하루였다.
NSP통신 정송이 기자(qu2255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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