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23일 코스피(-6.49%) 하락, 코스닥(-5.56%)도 하락했다. 증권주도 전 거래일 대비 7.72% 하락했다. 증권주 38종목 가운데 상승은 1개, 보합 0개, 하락 37개다.
이날 하락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한화투자증권(003530)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1.11%(880원) 하락한 7040원에 장을 끝마쳤다.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0.02%(2만 3500원) 떨어진 21만 1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9.88%(4만 5500원) 내려간 41만 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8.57%(5800원) 하락한 6만 1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8.15%(2900원) 하락해 3만 27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7.92%(8100원) 내려가 9만 4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7.00%(810원) 떨어져 1만 760원에 장을 마감했다.
교보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5.95%(790원) 떨어진 1만 2490원에 장을 마쳤다.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5.58%(2250원) 내려간 3만 8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4.36%(4800원) 하락한 10만 5300원에 거래를 끝마쳤다.
[업앤다운 브리핑]
3월 23일 증권업계에서는 국내주식 복귀계좌(RIA) 출시를 계기로 자산관리(WM) 부문 고객 유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대형사는 자산 이전 유도와 거래비용 절감 전략을, 신한투자증권, iM증권 등 중소형사는 현금성 보상과 환전 우대, 고액 거래고객 대상 혜택 확대 전략을 앞세우며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여기에 하나증권이 일반환전 관련 업무 인가를 획득하면서 WM 서비스 외연 확대 움직임도 이어졌다. 업계는 RIA를 중심으로 한 고객 유치 경쟁과 환전·디지털 연계 서비스 확대가 올해 WM 부문 경쟁의 주요 축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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