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사진 = 우리금융그룹)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우리금융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최종 선임됐다.

23일 우리금융 관계자는 “주주총회에서 임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고 말했다. 새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다.

임 회장은 지난 3년간 800억원대의 대형 금융사고를 겪어 연임 가능성에 적신호가 켜지기도 했으나 동양생명·ABL생명 인수로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우리투자증권을 출범시키는 등 굵직한 성과를 내면서 결국 연임에 성공헀다.

이날 주총에서는 윤인섭·류정혜·정용건 사외이사 선임도 의결됐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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