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티쓰리)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티쓰리(204610)가 4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회사는 3월 23일부터 6월 19일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장내 직접 취득 방식으로 보통주 154만 주를 매입할 계획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취득 물량 가운데 약 30억 원 규모는 소각하고, 10억 원은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티쓰리는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병행하는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유통 주식 수를 줄이고 주당 가치 상승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측은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통한 주당 가치 제고 정책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본업 IP와 신사업 성장에 기반해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를 함께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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