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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전시회 참여, 스마트 교통 인프라 구축, 수소 사업 확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주 등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뷰티 소재 전시 참가…중국 시장 공략 강화

KCC 실리콘은 중국 PCHi 2026에 참가해 기능성 실리콘 기반 화장품 원료를 선보인다. 스킨케어·색조 제품용 소재를 중심으로 제형 데모와 기술 상담을 진행하고 현지 브랜드와 협력 확대 및 신규 파트너 발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AI 버스정보시스템 확산…스마트 교통 인프라 고도화

LG유플러스는 올포랜드와 협력해 RTK 기반 ‘AI 라이브버스’를 고도화하고 구독형으로 확산한다. 태양광 기반 저전력 정류소 단말 개발을 병행해 구축 비용을 낮추고 서비스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수소 밸류체인 총력…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현대차그룹은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에서 수소 브랜드 ‘HTWO’를 중심으로 모빌리티·충전·산업 적용 전반의 기술을 공개했다. 수소전기차 ‘넥쏘’와 충전 로봇, 수소 버너 등을 통해 밸류체인 경쟁력을 강조했다.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진출…아세안 공략 확대

LS에코에너지는 말레이시아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를 첫 공급하고 아세안 시장 확대에 나섰다. AI·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를 겨냥해 추가 수주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AI·로봇 도입 확대…제조 혁신 속도

SM그룹은 구미 산업단지에서 사장단 회의를 열고 생산 자동화를 위한 AI·로봇 도입을 주문했다. 연구개발 역량 통합과 모듈러 주택 확대를 통해 제조·건설 부문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NSP통신 최아랑 기자(arang24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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