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포 장건강 생유산균 (사진 = 일동제약)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일동제약(249420)이 경기도약사회와 공동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하루한포 장건강 생유산균’을 출시했다. 약사 직능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약국 전용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 경쟁력 강화에 나선 행보다.

앞서 일동제약은 지난해 8월 경기도약사회와 ‘건강기능식품 공동 개발 및 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 직능 기반 협력 모델 구축에 착수했다. 약국 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유통 전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제품은 유산균 19종과 함께 아연, 비타민D를 함유해 장 건강과 면역 기능, 뼈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복합 기능성 제품으로 구성됐다.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에 특허 받은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해 장 도달 안정성을 높였으며, 투입 균 수는 500억 CFU, 보장 균 수는 100억 CFU로 설계됐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약사 직능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편익을 도모하고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정송이 기자(qu225577@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