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선 회장 KGM 평택공장 조립라인 현장 방문 직원들 격려하는 모습 (사진 = KG그룹)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계열사 제조업 생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고를 격려 했다고 9일 밝혔다.

곽재선 회장 KGM 평택공장 조립라인 현장 방문 직원들 격려하는 모습 (사진 = KG그룹)

지난 6일 새해 업무 시작 이후 첫 현장 일정에서 곽 회장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을 실천했다.

곽재선 회장은 KGM(003620) 평택공장 생산(차체, 조립) 라인을 찾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병오년에도 최고 품질의 제품 생산에 전념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KG스틸 당진 공장 내 냉연공장 PL·TCM(녹 제거 및 압연), CGL(아연도금) 공정 등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곽 회장은 직원들에게 자필 서명한 저서 ‘곽재선의 창’을 전달하며 그룹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했다.

곽재선 회장 KG스틸 당진공장 직원들과 간담회 하는 모습 (사진 = KG그룹)

곽재선 회장은 “국내외 자동차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2026년 새해에 ‘무쏘’를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었다”며 “조직 내부의 원활한 소통 구조와 상호 배려의 안전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KG그룹은 올해부터 분기 및 반기별로 곽 회장이 직접 생산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스킨십 경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곽재선 회장 KGM 평택공장 조립라인 현장 방문 직원들과 단체사진 (사진 = KG그룹)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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