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078340)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대상은 646442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5.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번 소각이 기취득 자기주식이며, 보유 자사주 총수의 50% 규모라고 밝혔다.

소각 예정일은 1월 12일이다. 소각 예정 금액은 평균 취득 단가 기준 약 581억 5000만 원으로 제시됐다.

이번 소각으로 발행주식 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 감소는 없다. 소각 완료 후 발행주식 총수는 1209만1313주로 변경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최근 수년간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중장기적인 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각도의 주주환원 정책을 심도 깊게 논의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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