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17일 코스(+1.43%), 코스닥(-0.55%)은 등락이 엇갈렸다. 이날 가장 큰 등락 변동을 보인 종목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4.96%(5100원) 상승해 10만7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와 OCI홀딩스는 각각 3.96%(2만1000원), 3.23%(3400원) 올라 55만1000원과 10만8600원에 장을 마쳤다.
한화와 두산은 각각 2.66%(2100원), 2.19%(1만8000원) 상승해 8만900원과 83만9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DL과 POSCO홀딩스는 각각 1.93%(750원), 1.79%(5500원) 올라 3만9600원과 31만3500원에 장을 마쳤다.
CJ와 KCC는 각각 1.09%(1900원), 0.95%(4000원) 오른 17만6100원과 42만4500원에 거래됐다.
GS와 LX홀딩스는 각각 0.90%(500원), 0.61%(50원) 상승해 5만6300원과 8200원에 장을 마쳤다.
SK와 태광산업은 각각 0.39%(1000원), 0.37%(3000원) 올라 25만5000원과 81만2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HS효성과 롯데지주는 각각 0.31%(200원), 0.17%(50원) 상승해 6만3800원과 2만8800원에 장을 마쳤다.
영풍과 LS는 각각 3.45%(2000원), 2.75%(5300원) 하락해 5만6000원과 18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한진과 LG는 각각 0.95%(200원), 0.83%(700원) 내린 2만750원과 8만3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HMM은 0.24%(50원) 하락한 2만75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차와 HD현대는 보합으로 28만6000원과 20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NSP통신 최아랑 기자(arang24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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