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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 하락…SK바이오팜·유한양행↑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6일 코스피(-1.21%)와 코스닥(-2.58%)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1.45%)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3개였고 하락주는 30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팡스카이(코넥스)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팡스카이는 전일대비 13.94%(132원) 올라 1079원에 장을 마감했다. 팡스카이는 3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펄어비스(+1.81%) 티쓰리(+1.37%)가 상승했다.
반면 한빛소프트의 하락률이 높았다. 한빛소프트는 전일대비 7.86%(144원) 내려 1689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빛소프트는 6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 컴투스홀딩스(-6.81%) 넥슨게임즈(-5.45%) 드래곤플라이(-4.58%) 스타코링크(-4.30%) 시프트업(-4.13%) 위메이드(-4.06%) 위메이드플레이(-3.73%) 조이시티(-3.51%) 등이 하락했다. 이중 시프트업은 공모가(6만원) 이하 금액인 5만8000원으로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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