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 출신인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1인 시위에을 진행하고 있다.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 출신인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29일 오후 6시부터 저녁 늦게 까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검찰총장 직무배제와 관련해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최 의원이 ‘검찰총장 직무배제와 관련해 무엇을 숨기려고 이렇게까지’라는 슬로건을 적시한 샌드위치 판넬을 들고 시작한 청와대 앞 1인 시위에는 평소 소상공인들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이언주 전 국회의원이 한때 함께 하기도 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 출신인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왼쪽에서 다섯번째)의 청와대 분수대 앞 1인 시위에 소상공인 및 정치인들이 함께 하고 있다. (강은태 기자)

한편 일부 소상공인들은 소상공인 출신인 최 의원의 청와대 앞 1인 시위를 격려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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