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한전KPS(051600)의 지난해 실적은 인건비 등 1회성 요인으로 순이익이 크게 악화됐다.

올해 영업 및 영업외 1회성 요인은 제거될 전망이며 원전 사업 매출액 회복으로 이익 또한 개선될 전망이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한편 높은 현금창출능력을 바탕으로 50% 이상의 배당성향은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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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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