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내년 스마트폰 출하량은 6년만의 반등이 예상된다.

IT세트 출하량은 코로나19가 만든 기저효과로 2021년 2분기까지 견조한 성장세(YoY)를 이어갈 전망이다.

제조사별로 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Huawei 반사이익도 기대된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5G 시장 개화에 맞추어 글로벌 제조사들의 공격적인 점유율 확대 전략으로 교체 수요가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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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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