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POSCO(005490)의 3분기 별도기준 실적은 영업이익 1765억원(yoy -73%),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497억원(yoy -57%)을 기록할 전망이다.

2분기 이후 진행되고 있는 중국 수출가격 강세가 한국 입장에서는 수입가격 강세로 이어지며 중국 철강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탄소강 ASP는 전분기비 소폭 상승(+0.8만원/톤)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별로는 6월을 저점으로 판매가격이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되나 4월~9월까지 V자형을 그렸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5월부터 가격이 상승한 철광석은 3분기부터 원가에 부담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다른 원재료인 원료탄 가격이 같은 기간 약세를 나타내며 3분기 투입원가는 전분기비 +0.4만원/톤 상승에 그쳤을 것으로 보인다.

이현수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탄소강 스프레드 측면에서는 전분기와 유사하지만 판매량 확대에 따른 단위당 고정비 감소 효과가 발생하며 별도 영업이익은 전분기비 흑자전환(1765억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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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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