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메리츠화재(000060)의 3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1247억원(+18.1%), 순이익 905억원(+18.5%)이 전망된다.

전체 매출 중 자동차보험 비중을 줄이고 있다(2019년 8.8% → 2020년상반기 7.5%).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자동차 비중이 약 25%로 높은 1-2위권사들 대비 상대적으로 장마 장기화에 따른 침수 피해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