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롯데케미칼(011170)의 2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할 전망이다.

대산 크래커 이슈로 원가 하락 효과 희석됐기 때문이다.

4분기 대산 크래커 정상화되고 내년부터 안정적 가동 시 실적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미국 ECC 수익성 악화가 진행 중이다.

공급과잉 우려는 최악의 상황을 지나는 상황이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COVID-19로 Packaging 및 의료용, 개인 위생용 수요 개선. 경제 회복 시 가수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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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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