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실적이 부진했던 2H19에 반도체 주가는 급등했다.

주가가 선행성으로 상반기에 실적 급증을 향했기 때문이다.

2H20 실적 둔화는 이미 2분기 주가 부진에 반영된 상태다.

이제부터 반도체 주가는 1H21 실적을 향할 것이다.

내년 1분기부터 DRAM 가격 급등 랠리 재개가 예상된다.

코로나19로 이연된 수요가 회복될 전망이고 내년 생산 Bit Growth는 사상 최저치(약 10%)가 예상된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기술 난이도는 상승하고 있고 올해 증설 목적 투자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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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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