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NAVER(035420)의 강점은 자회사를 통해 일본 및 동남아 시장의 디지털화 수혜도 누리게 된다는 점이다.

실제로 일본 라인웍스 주간 가입자수는 연초 대비 23배 증가하기도 했다.

메신저가 갖는 파괴력은 국내 1위 메신저 카카오가 보여줬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야후재팬과 경영통합 완료 이후에는 메신저-포털-커머스의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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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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