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네패스(033640)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61억원(YoY 33%, QoQ 2%), 67억원(YoY -33%, QoQ -60%, OPM 8%)을 기록했다.

COVID19 영향으로 주력 고객사의 PMIC 가동률이 3월부터 일부 하락하기 시작해 매출액은 상대적으로 견조했지만 고정비 부담 확대로 저조한 수익성을 기록했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82억원(YoY -23%, QoQ -29%), -28억원(YoY 적전, QoQ 적전, OPM -4%)으로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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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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