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홍기체인(002697.SZ)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코로나19 영향에 일시적 부진이 예상된다.

이를 감안해도 현 주가는 2020년 예상 PER 기준 21.3배로 로컬 소매업 경쟁사 평균 32.7배대비 현저한 저평가 구간이다.

최원석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본토 증시 내 유일한 편의점 사업자이자 청두 지역 M/S 51%에 달하는 확고한 진입 장벽, 신선마트 사업 진출에 따른 실적 고성장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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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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