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삼성전자(005930)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61.46조원(-0.9%, 이하 QoQ), 영업이익 6.48조원(-16.7%)이 전망된다.

일회성 이익 소멸과 OLED 가동률 하락으로 QoQ 실적이 감소하겠다.

반도체는 DRAM 이익 감소를 NAND 이익 증가로 상쇄하겠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2.95조원(-3.3%), IM 2.27조원(-22.2%), 디스플레이 0.51조원(-56.1%), CE 0.74조원(+35.0%)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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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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