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지난 4분기 국내 크레딧 시장은 강세와 약세가 혼재했다.

회사채 크레딧 스프레드는 0.6bp(42.7bp) 확대됐다.

여전채 스프레드는 0.2bp(47.9bp) 확대됐다.

공사채와 은행채는 각각 2.5bp, 1.0bp 확대됐다.

4분기 크레딧 지수의 수익률은 예년대비 저조했다.

KOBI Credit 지수 기준 0.23%(net)를 기록했다(4Q19 0.97%).

10월 국채 금리 상승과 DLF 대책 이슈(11월)로 12월 초반까지 약세를 지속했다.

김상훈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DLF 대책 수정안으로 심리는 점차 개선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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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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