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메탈라이프의 2020년 예상 매출액은 248억원(+46% 이하 YoY), 영업이익 52억원(+53%)이다.

주요 포인트는 세가지다.

5G 수혜로 최대 고객사인 모회사 실적 급증에 따른 낙수효과가 예상된다.

화합물 반도체 패키지 제작에 필수적인 적층 세라믹 제조 기술(전기적 연결)과, 히트싱크 소재 기술(열 방출) 등을 내재화했다.

김현욱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GaN(소재)과 통신용(전방) 위주의 매출에서 LDMOS(소재)와 군수 및 레이저모듈로의 취급 소재 및 제품 스펙트럼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