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하나투어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3억원(적자전환)으로 예상된다.

국내별도는 -14억원, 면세점은 -4억원(3Q18 -28억원), 일본 자회사 -2억원 등이다.

모두투어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4억원(적자전환)으로 전망된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국내 별도는 -14억원, 자회사(호텔 및 리츠 등 9개)는 -1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